"논두렁이라도 수행자가 앉으면 그곳은 법당"
천년 넘는 실상사에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다. 스님 10여명, 인드라망 활동가 30여명, 실상사 작은학교 학생 30여명, 합 80명이 넘는 큰 식구다.
인드라망생명공동체, 불교 귀농학교, 실상사 귀농학교, 매주 수요일은 공동체 수행의날, 생명평화대학, 작은학교 대안교육, 한생명, 인드라망 대학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상사 공동체
실상사 공동체는 지금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다. 공동체 내적으로는 일과 수행이 함께하는 사부대중 공동체, 외적으로는 마을공동체를 꿈꾸고 있다. 돌봄과 수행의 공동체 실상사로 함께 들어가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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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6 <포토에세이> 꿈꾸지 않는 꿈으 도량 지리산 실상사
038 <실상사의 역사와 문화> 파격의 선문, 실상사에서 열리다
072 < 깨달음의 공동체 탐방1> 미혹의 문명에서 깨달음의 문명으로
084 <깨달음의 공동체 탐방2> 사람이 꿈을 꾸며 사는 곳이에요.
092 <공동체 산책 하실래요?>
112 <"인드라망 철학 , 마을의 공기와 같죠">
116 <오래된 미래 '사부대중 공동체'> "미래의 붓다는 공동체로 온다"
124 <불교 대안교육 '작은학교'> 작지만 큰 '실상사 작은학교'
138 <'제인'이 노래하는 실상사 이야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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