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방넷이 뭘까요??

오늘 독산4동에서
그 만남이 있었는데요~

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분들이
함께 서로의 얼굴도 알고, 인사나누며
마을자치활동가들이 서로 교류가
일어나도록..
작은 마을공론장이 되면 좋겠다..라는 바램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~~

오늘 이끄미로 마을지원활동가
문수경샘이 소나무카드로 서로의
마음을 열어주셨구요~

요즘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..
이야기 나누게 되었어요~~

코로나로 부유하게 떠 있는
일상들에 대한 이야기로 부터
마을자치활동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
작은 일들은 무엇일까?
서로의 현장고민도 나눈 시간이였습니다

유쾌하게 시작하다가
무거워진 순간도 반복이며
이야기 나눈 지금의 순간들이

동단위에서 활동하고 있는
마을활동가들이 서로 연결감을 느끼며
지지하고 격려 할 수 있는
우리가 되길 바래보네요~~
Small action Big change!!

#동네방넷
#동단위마을활동가네트워크
#이제시작해보려해요